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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청 공무원 27일 안양시 벤치마킹
2007년 12월 28일 (금) 00:20:07 유성윤
   
 
공공디자인 및 예술화사업 추진현장 들러봐

대구광역시 중구청 공무원 40여명이 27일 도심재생사업 활력을 위한 공공디자인 및 도시예술화사업 선진도시를 벤치마킹하고자 안양시를 방문하였다.
대구광역시 중구청 전략경영실장 등 40명으로 된 방문단은 아름답고 품격있는 예술도시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양시청 제1회의실에서 예술도시기획단장으로부터 한시간여에 걸쳐 사업 종합설명 브리핑을 받고 오후에는 견학위주로 제2회 APAP 사업지역인 평촌지역을 시작으로 안양1번가 광고물정비사업 현장을 견학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예술화사업을 통해 과거 단순한 행락지에서 현재의 안양예술공원으로 탈바꿈한 현장을 살펴보았다.
현장을 견학한 관계공무원은 한결같이 안양시가 낙후된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예술적인 도시로의 변모되어가고 있는 모습에 신선한 반응을 보였다.
안양시는 지난 2002년도부터 예술도시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건물이 아름다운 도시』『간판이 아름다운 도시』『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공공디자인 시범사업』등을 시정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도시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사업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금년초 『안양공공예술재단』을 설립하여 평촌 신도심지에서 제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하여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영구작품 36점을 설치완료하였으며 지난 2005년도에 실시한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시행후 지금까지 모두 482개 기관 및 단체와 방문객 등 250만여명이 안양시를 방문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안양시의 『도시예술화사업』은 지역특성이나 정체성이 매우 취약한 안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품격있게 가꾸는 것이 도시의 품격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안양시는 2008년부터는 구도심지인 만안구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50억을 지원받아 오는 2011년도까지 공공디자인 시범도시사업을 적극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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