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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 안양시 국무총리표창
2007년 12월 28일 (금) 00:20:07 전민선
   
 
27일 프레스센터에서 수상의 영광 안아.

안양시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모범 도시임이 다시금 입증됐다.
안양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국무총리표창 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전만기 주민생활지원국장이 지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상장을 전수받음과 동시에 100만원의 포상금도 받았다.
시가 청소년정책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안양 유토피아 건설」을 위한 청소년종합계획을 수립했던 지난 2000년 말 안양시청소년수련관이 시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정돼 문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10번째가 된다.
청소년 보호?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02년 청소년보호 최우수기관(국무총리표창)에 선정됐고, 2003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육성대상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도에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 전국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005년에는 청소년유해환경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는가 하면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가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소년 정책 선진화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와 같은 정책과 수상경력으로 청소년이 활동하기 좋은 도시임이 전국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상태이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청소년 건전육성과 보호를 위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사업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안양의 청소년 인구는 17만7천여명에 이르러 전체인구의 25.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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