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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세외수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
2007년 12월 27일 (목) 00:20:07 백경희
안양시는 금번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분야 지난해부터 금년년 9월말까지의 운영실적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받게 됐다.
전국 246개(광역 16, 기초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주관기관인 행자부가 기관규모를 고려 광역, 기초단체 2개 평가군으로 분류해 종합 심사평가한 끝에 안양시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종합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실적 및 세외수입업무에 대한 종합평가로 ?세외수입부과,징수 ?수수료,사용료 현실화추진 ?세외수입체납액정리?신규세원 발굴 ?기관장관심 등 세외수입 관련 주요분야를 5개분야, 13개평가지표로 나누어 증빙자료 검증 등 평가지표별 중점서면심사를 통해 정량화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했다.
안양시의 세외수입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2005년 대비 132억원이 증가한 643억 8천만원을 징수하는 등 세외수입 부과, 징수 및 신규세원발굴, 세외수입 전산화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세외수입 정보시스템 연찬회 실시, 담당공무원에 대한 우수시군에 대한 벤치마킹 실시,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설정운영, 기관장 관심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행자부에서 처음 실시하는 세외수입평가에서 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수상하게 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세외수입원 발굴, 체납액정리, 사용료 및 수수료 현실화 추진, 인터넷납부 확대 등 자주재원확충에 역점을 두고 추진, 건전재정확충에 기여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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