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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여러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년 12월 26일 (수) 00:20:07 전민선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 ‘함께 하는 해피 안양’ 27일 시청 강당에서

안양시는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금년 한해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2007자원봉사자대회(이하 자원봉사자대회)를 27일 오후 1시 30분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함께 하는 해피 안양, 21세기 희망가꾸기’를 타이틀로 내건 이번 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각계인사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보이와 밸리댄스 공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시상 등이 축제분위기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인기가수 박상철씨가 특별 출연해 약 40분 동안 자신의 히트 곡 등을 열창하며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있어 자원봉사자들 뿐 아니라 그 가족과 일반 주민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또 남다른 자원봉사정신을 발휘한 10개 단체와 시민 121명이 영예의 표창을 수상한다.
이중에서도 단체표창 봉사대상을 수상할 ‘숲해설봉사팀’, 박유서씨 등 36명으로 구성된 이 봉사팀은 서울농대 관악수목원과 수리산 산림욕장 등을 무대로 490회 동안 2만여명을 대상으로 숲 해설 봉사를 해 안양의 멋진 산림을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밖에 안양학원버스연합회와 안양여성자원봉사회가 보람상을, APAP Docent와 가로등부녀회, 생활제과제빵동아리 등이 기쁨상을 그리고 여성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가 한마음상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우수자원봉사상으로는 만안구청 명예시민과장으로서 구청의 민원안내를 도맡은 맹인수씨와 (사)해병대안양시전우회의 송대길씨,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봉사를 86회 실시한 가정방문봉사단의 공재응씨 등 19명이 개인표창의 주인공이 되게 됐다.
또한 1만 시간 넘게 자원봉사를 한 이남심씨(가정방문봉사단)와 신봉섭씨(만안노인회관 봉사팀)가 자원봉사 왕으로 선정되는 등 봉사활동시간 우수봉사자 102명도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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