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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차일드 코리아,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2007년 12월 21일 (금) 00:20:07 김선호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회사인 페어차일드 코리아 (www.fairchildsemi.com/kr : 대표이사 송창섭)가 태안 기름유출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페어차일드 코리아 임직원 80여명은 20,21일 양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악취와 기름으로 뒤엉킨 갯벌에서 미리 준비한 흡착포와 헌 옷가지 등을 이용해 바위, 자갈 등에 붙어 있는 기름 및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자원봉사단의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송창섭 대표이사는 “실의에 빠진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되었다”며 “하루 빨리 어민들이 생업에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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