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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염색단지 현장 방문 ‘2026년 악취개선사업’ 설명
2025년 05월 29일 (목) 09:02:19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월 27일 시흥스마트허브의 염색단지 사업체를 방문해 ‘2026년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해당 사업은 산단 내 염색단지의 23개 다림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혁신적인 신기술 방지시설(전기집진기 등)로 개선해 악취 및 백연을 저감할 경우,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5월 27일 시흥시는 염색단지 사업체을 방문해 ‘2026년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시는 그간 꾸준히 염색단지 악취 개선사업을 펼쳐왔다. 2021년도부터 현재까지 15개의 다림질시설을 개선했고, 올해는 2개의 다림질시설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내년에 시작되는 ‘제2차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사업’은 6개 다림질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21억 원을 투입한다. 또 기존 개선사업은 시흥시가 직접 사업 전반에 참여·진행하는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사업은 전문기관(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인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염색단지의 백연과 악취를 저감함으로써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대기정책과(031-310-59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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