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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총량 갈등 해결 안양시 임동희 주무관, '근정포장' 수상
2025년 05월 26일 (월) 15:49:28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 안양시는 환경정책과 임동희 주무관(환경 7급.사진 우측)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제5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제공=안양시)

임 주무관은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배분을 둘러싸고 안양천 권역 5개 지자체 간의 갈등이 지속되자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3억2천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해당 산정 프로그램을 통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배출량 분석 및 배분이 이뤄지면서 지자체들은 오랜 갈등을 끝내고 2021년 12월 안양천 수질관리를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배출량을 둘러싸고 전국 여러 지자체가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최초로 갈등을 해결한 수질오염총량제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임 주무관은 이 밖에도 물순환 계획수립 등 환경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년 연속(2022~2023년) 선발,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2022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혁신 우수사례 경연대회 우수상(2023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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