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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친환경 자원 '커피박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
2025년 05월 22일 (목) 14:13:25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수거해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커피전문점은 모바일 앱 '지구하다'로 수거신청 후 배부한 수거 가방에 커피박만 담아 배출하면 된다. 수거업체가 무상으로 수거한 커피박은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매립·소각량을 줄이는 동시에 커피박 소각에 따른 탄소 배출량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사업 참여에 관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02-860-2376)로, 커피박 배출 수거에 대해서는 ㈜지구하다(☎ 1660-3114)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가치 있는 자원으로 탈바꿈할 기회"라며 "커피전문점 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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