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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서비스’ 추진
2025년 05월 20일 (화) 11:01:05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수도권 지자체(인천, 경기도)와 합동으로 올해 11월까지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자체 25개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지원대상은 ’22년~’24년까지 국고보조금을 받아 DPF를 부착한 차량(보증기간 3년 이내, 5,481대) 중에서 작년에 클리닝을 받지 않았거나 저감장치 보증기간(3년)이 얼마 남지 않은 차량 약 2,200대가 우선 대상이며, 관할 지자체가 차주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면 ▲매연 농도 측정, ▲저감장치 훼손·파손 여부, ▲자기진단장치(OBD)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우선 점검한다. 매연 농도기준(10% 이내)을 초과한 차량은 현장에서 DPF 필터 클리닝, 소모품 교체 등 정비를 해준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필터클리닝 등 사후관리에 약 16억원(국고 8억원, 지방비 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15만원) 등을 보조금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과 더불어 부착 후의 성능 유지도 중요하다”라며, “차주들이 저감장치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터 클리닝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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