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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
2025년 05월 20일 (화) 08:49:32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5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6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계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중 특히 환경과 관련한 전문인력 부족을 애로사항으로 꼽아왔다. 이에 환경부는 2023년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관련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고려하여 기초, 종합, 심화 과정별로 진행된다.

‘기초 과정’은 기업 실무자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급망 실사, 공시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규제 동향과 기본적인 실무를 다루며, ‘종합 과정’과 ‘심화 과정’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심화 과정’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 공급망 실사 대응,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전과정 평가, 생물다양성 공시 대응 등 현업에 필요한 과정별로 교육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수도권 외 지방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신청, 세부 프로그램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 환경책임투자종합플랫폼(gmi.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교육과정은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받는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최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규제 변화 흐름에도 산업계는 여전히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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