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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파파리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할 가족 단위 시민 180명(45가족)을 모집한다.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족당 4명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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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5월 성남시 갈현동 발견해 촬영한 파파리반딧불이. |
탐사 체험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3차례 이뤄진다.
반딧불이 관찰을 위해 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탐사를 진행한다.
차례당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도심 녹지에서 점멸 광을 발하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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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가 파파리반딧불이 탐사에 관한 설명 중인 모습. |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동행해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 등을 설명해 준다.
파파리반딧불이는 청딱따구리, 버들치와 함께 성남시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는 깃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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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분당구 야탑동 맹산 일대 파파리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한 시민들 기념사진. |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어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 기간 내에만 관찰 할 수 있는 곤충이다.
시 관계자는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환경지표 생물”이라면서 “그 중 한 종류인 파파리반딧불이 탐사를 통해 성남시 자연환경과 환경보전에 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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