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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진 재해 예방 ‘제1회 지진관측경보협의회’ 개최
2025년 05월 14일 (수) 10:21:05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지진 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범부처 협력을 목적으로 ‘지진관측경보협의회’를 구성하고, 5월 13일 오후 2시, 기상청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7일 시행된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진관측경보협의회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제도 시행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지진관측경보협의회는 기상청을 포함한 9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하여 지진·지진해일·화산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관측망 구축 운영 및 조정 기준 마련, 경보체계의 구축 및 운영 기준 마련 등 지진관측과 경보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첫 회의에서는 제2차 지진 등 관측 및 경보에 관한 기본계획(2023년~2027년)의 추진 현황, 국가 지진관측망 운영계획, 현장 경보를 결합한 지진경보체계 구축 등 기상청이 추진하는 주요 지진정책이 공유되었으며, 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제1회 지진관측경보협의회 기념사진(왼쪽 다섯번째 장동언 기상청장)

장동언 기상청장은 “지진관측경보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진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위한 지진관측과 경보체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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