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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기후위기대응 코딩 스쿨’ 추진
2025년 05월 13일 (화) 09:13:46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는 글로벌 전력 반도체 기업 온세미와 함께 ‘기후위기대응 코딩 스쿨’을 7월까지 운영한다고 오늘(13일)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경기도 부천시 내 중학교 2곳과 청소년 시설 1곳에서 진행 예정이다.

‘기후위기대응 코딩 스쿨’은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교육과 코딩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 4월 여월중학교에서 '기후위기대응 코딩 스쿨 사업'이 진행중이다. (사진제공: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기후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환경 보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교육, 코딩 수업 및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후 팀별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이 경연대회에 참가 하게되며,  온세미는 학생들이 교육에 활용된 반도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임직원 특강을 진행하고, 경연대회 심사 및 시상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은 “온세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천시 아동·청소년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 더 나아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세미 김병수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과 온세미는 2021년부터 아동권리 보호를 위해  ‘아동이 안전한 부천시 만들기’, ‘꿈을 키우는 공간 조성’ 등 부천시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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