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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 씨름장, 백사장 등 모래놀이공간 14개소(어린이놀이시설 11개소, 야외 체육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고온 스팀 소독을 시행했다.
서울시는 연 4회(3월~11월) 전문장비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강공원 모래 위생관리는 전문장비를 활용해 모래를 뒤집어가며 이물질을 선별·제거한 후, 고온스팀장비로 모래를 소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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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 이물질 제거 모습 |
. 모래 속 이물질로 인한 위해요소를 없애고, 동물 배설물에 의한 기생충을 살균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모래소독 진행 후 기생충(란),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지 점검을 한다. 모래 속 기생충(란) 검사(연 2회, 상·하반기)와 중금속 검사(연 1회)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외부기관에 의뢰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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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 전문장비 소독 모습 |
그동안 기생충(란), 중금속 검사 결과 모두 이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2025년 상반기(3월) 기생충(란) 검사 의뢰 결과 모두 미검출 판정 받았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을 위해한강공원 모래놀이공간 속 이물질, 기생충 등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모래놀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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