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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 추진
2025년 04월 01일 (화) 10:25:16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의 확산을 방지하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에 경비를 지원해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체별로 읍면지역은 300만 원, 동 지역은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필수 제거 면적(읍면 27,000㎡, 동 9,000㎡)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을 신청했으나 포기한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후위기대응과(031-940-5954)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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