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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돕기, 그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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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8일 (화) 00:20:07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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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사랑나눔 본부 부흥사회복지관에 1백만원 전달.
“어려운 이웃돕기 우리라고 못합니까”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환경미화원도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안양의 한 뷔페식당, 그동안 알게 모르게 온정을 손길을 뻗은 은사와 이들 은사에게 은혜를 입은 학생들이 얼굴을 마주하는 송년모임인 것이다.
도움을 받은 이들은 부흥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초?중?고교생들이다.
이렇게 뜻깊고 흐뭇한 자리를 더욱 빛낸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환경미화원들이다. 안양시청 소속의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사랑나눔본부(본부장 조영현 55세, 석수2동 주민센터 소속)가 송년모임 행사장을 찾아 성금 백만원을 부흥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환경미화원 사랑나눔본부(이하 나눔본부)의 회원은 모두 246명, 모두가 각 동주민센터에서 가로미화를 위해 새벽을 여는 이들이다.
나눔본부 회원들은 매달 1천원씩을 이웃돕기기금으로 모아 매년 연말연시 이와 같은 선행을 펼치고 있다. 부흥사회복지관 성금 전달은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이고, 10년전 모임이 결성된 이후부터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넉넉지 못한 형편에서도 남을 돕는데 솔선했다.
조영현 본부장은 내년에는 성금을 더 모아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백미 등의 성품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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