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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고호영)는 국립나주병원(원장 직무대리 시영화)과 지난 25일 국립나주병원에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저감 및 ESG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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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 국립나주병원 시영화 원장 직무대리, 우측: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고호영 본부장 |
이번 업무협약은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저감 및 ESG 경영을 위해 양 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23년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65세 미만(근로자) 스트레스 인지율은 28.5%로 65세 이상 15.0%보다 약 2배 높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공단은 국립나주병원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EAP)을 참여함으로써 직무 스트레스를 저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옴니핏(Omnifit)을 통한 스트레스 진단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상담 등 정신건강상태 평가와 함께 전남산림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국립나주병원의 재활용가능자원 선순환을 위한 환경컨설팅 및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EAP 프로그램 참여와 연계한 전통시장 방문(나주목사고을시장) 등 나주사랑상품권을 소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호영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는 저감하고 업무효율은 증가하는 활기찬 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융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