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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3월 14일 오전 탄소 포집설비 운용 기업인 에스지씨에너지(전북 군산시 소재)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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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C에너지(주) 포집설비(흡수탑, 재생탑) |
에스지씨에너지는 전기와 증기를 생산하여 인근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지난 2022년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탄소 포집설비를 구축했다. 이듬해인 2023년 12월부터 이 설비를 본격 가동하여 용접용 가스 제조업체 등에 활용하여 연간 약 6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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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C에너지(주) 액화·저장 설비 |
이번 방문에서 김완섭 장관과 안호영 위원장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기업의 애로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검토 및 강구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과 같은 ‘기후테크’는 미래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라며,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 총괄부처로서 기업들이 ‘기후테크’ 도입의 최적시간(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설비지원, 규제개선, 연구개발(R&D), 금융지원 등을 국회와 협조하여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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