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낙동강청, 봄철 비산먼지 사업장 드론 활용해 특별점검
2025년 03월 10일 (월) 14:50:02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봄철을 맞아 비산(날림)먼지가 발생하는 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레미콘 제조업, 콘크리트제품 제조업, 건설폐기물처리업 등 사업장 30곳이다.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효율을 높인다.

점검에서는 비산먼지 관련 사업장 신고 의무 이행 여부 확인과 함께 방진벽, 세차 시설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검사 등이 이뤄진다.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와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 환경관리 실태와 관련한 점검도 병행한다.서흥원 낙동강청장은 "이번 점검은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며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