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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낭만과 추억을 밝히는 은하수 시청과 시민로에 내려앉아
2007년 12월 17일 (월) 00:20:07 류준상
   
 
의정부시는 시청내 중앙소나무와 가로수에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추운 겨울밤을 훤하게 밝혀주어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은하수 조명을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2003년부터 매년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내년 1월말까지 저녁6시부터 새벽1시까지 훤하게 밝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들었다.
임종문 공원녹지과장은 시청내 중앙소나무와 시민로 가로수에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날씨가 추워지고 녹음이 사라지는 겨울, 나무에 은하수 조명을 밝힘으로써 일상에 지친 시민들과 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해 줄뿐 아니라 최근 서민경제가 어렵지만 삶에 대한 낭만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은하수 조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은하수 조명 설치로 인해 수목이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경제가 나아지고 시민의 호응이 좋으면 도심내 가로수에도 조명 설치를 확대해 나감은 물론 지속 실시해 시민들의 명소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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