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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설 연휴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2025년 01월 24일 (금) 13:43:28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설 연휴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 전 1월 24일까지 상습결빙 위험구간 50개소,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915개소와 겨울철 건조한 기상 여건임을 감안해 산불취약지구 411개소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비상 상황을 대비해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소방・경찰 등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를 포함한 안전관리 대책 기간(9일) 동안은 고지대 주요 정상부 등 탐방객이 집중하는 거점지역 59개소에 안전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안전수칙 준수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탐방로 주요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탐방지원센터 등에 인력을 배치하여 아이젠 등 겨울철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정규탐방로 이용 등의 안전산행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탐방객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주요 입구에서는 “우측통행・탐방 거리두기”, “밀집지역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의 안전산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요 시간대(10~14시)에는 밀집 구간 분산 유도와 더불어 샛길출입, 음주행위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아울러, “직원의 안내와 산행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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