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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2025년 01월 24일 (금) 09:15:44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국립공원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철저한 산불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

아울러 설 연휴 등이 포함되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에는 순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방식으로 산불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산불감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운영하고, 긴급 진화팀을 편성하는 등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산불 예방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는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뤄진다. 전면 통제되는 탐방로는 지리산 두지봉~천왕봉 구간 등 총 92개 구간(408㎞)이며, 부분 통제되는 탐방로는 31개 구간(172㎞)으로 나머지 529개 구간(1,426㎞)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수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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