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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
2025년 01월 24일 (금) 08:58:16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와 함께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통해 환경 오염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연휴 전 단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 배출업소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을 적극 유도하고, 시흥 스마트허브 및 공장 밀집 지역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에서 30일까지 6일간은 한강수계, 산업단지 등 오염 심각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어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이번 설 연휴 특별단속 기간에는 환경감시용 드론 등 첨단장비를 이용해 단속 방식을 혁신하고 불법 배출업체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오염 행위자에 대해 행위의 고의성과 누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환경 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 시기의 오염 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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