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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 이하 ‘공단’)은 ㈜풀무원(총괄 CEO 이우봉, 이하 ‘풀무원’)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월 16일 지리산경남사무소(경남 산청군 소재)에서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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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 오른쪽: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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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자원봉사자 피복 전달식.[왼쪽: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 오른쪽: 김영란 자원봉사자 대표] |
이번 행사는 업무협약식과 함께 지리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피복전달식 및 바른먹거리 오찬, 대원사계곡길 환경정화 활동과 삼거리·외곡마을 주민 풀무원 식품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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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내 주민 풀무원 식품 전달 행사(삼거리마을) |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을 생태·역사·문화적으로 잘 관리해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풀무원이 지난 해 11월 지리산경남사무소에 후원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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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액자 전달(아~지리산, 2022년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입상작 / 기막녀 作).[왼쪽: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 오른쪽: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
먼저, 풀무원은 공원관리의 직·간접적 주체인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탐방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후활동을 올해 추진해 나간다.
지리산을 잘 보전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지역주민 119가구(196명)에게 월동식품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 106명에게 험준한 고산지 활동에 필요한 춘추용 외투 등 아웃도어 용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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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직원이 자원봉사자를 위한 바른먹거리를 위한 밥상강의하는 모습. |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성수기에 맞춰 중산리, 백무동, 성삼재, 뱀사골에서 연간 3,200명의 탐방객에게 고단백 견과류 간식을 제공하고, 공원 레인저 359명을 격려하기 위한 핫도그, 브리또, 푸딩 등 분식과 간식을 분기별로 제공한다.
공단과 풀무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반달가슴곰 공존(共存) 문화 캠페인, 왕등재·외곡 등 고산지 습지보전사업 등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이번 ㈜풀무원의 지리산 후원은 공원관리의 모든 주체를 지원함으로써 국립공원의 보전과 ESG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풀무원과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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