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국립공원공단·(주)풀무원, 지리산국립공원 보전 업무협약
2025년 01월 17일 (금) 09:42:59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 이하 ‘공단’)은 ㈜풀무원(총괄 CEO 이우봉, 이하 ‘풀무원’)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월 16일 지리산경남사무소(경남 산청군 소재)에서 맺었다고 밝혔다.

   
▲ 왼쪽: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 오른쪽: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 지리산 자원봉사자 피복 전달식.[왼쪽: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 오른쪽: 김영란 자원봉사자 대표]

이번 행사는 업무협약식과 함께 지리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피복전달식 및 바른먹거리 오찬, 대원사계곡길 환경정화 활동과 삼거리·외곡마을 주민 풀무원 식품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 공원 내 주민 풀무원 식품 전달 행사(삼거리마을)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을 생태·역사·문화적으로 잘 관리해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풀무원이 지난 해 11월 지리산경남사무소에 후원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됐다.

   
▲ 지리산 액자 전달(아~지리산, 2022년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입상작 / 기막녀 作).[왼쪽: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 오른쪽: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먼저, 풀무원은 공원관리의 직·간접적 주체인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탐방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후활동을 올해 추진해 나간다.

지리산을 잘 보전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지역주민 119가구(196명)에게 월동식품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 106명에게 험준한 고산지 활동에 필요한 춘추용 외투 등 아웃도어 용품도 지원한다.

   
▲ 풀무원 직원이 자원봉사자를 위한 바른먹거리를 위한 밥상강의하는 모습.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성수기에 맞춰 중산리, 백무동, 성삼재, 뱀사골에서 연간 3,200명의 탐방객에게 고단백 견과류 간식을 제공하고, 공원 레인저 359명을 격려하기 위한 핫도그, 브리또, 푸딩 등 분식과 간식을 분기별로 제공한다.

   

공단과 풀무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반달가슴곰 공존(共存) 문화 캠페인, 왕등재·외곡 등 고산지 습지보전사업 등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이번 ㈜풀무원의 지리산 후원은 공원관리의 모든 주체를 지원함으로써 국립공원의 보전과 ESG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풀무원과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