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행정안전부, 1월 가뭄 예·경보 발표
전국 저수지 저수율 평년 수준 이상 유지
2025년 01월 10일 (금) 10:53:58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1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100.0%(847.7㎜)로, 경북 영덕군(약한 가뭄)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고 2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며 3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77.1%로 평년(1995~2024년, 72.3%) 대비 106.6%로 높고, 지역별로도 101.0%(전북)~112.0%(전남)로 평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6.8%, 109.3% 수준으로 전국 생활·공업용수는 정상 공급 중이다.

다만, ‘보령댐’ 공급지역인 충남 서부 8개 시·군은 약한 가뭄(관심) 단계(’25년1월2일~)로, 댐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하는 등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부 섬 지역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운반급수 등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뭄 상황을 매주 점검하면서 가뭄 예‧경보를 매월 발표하고, 가뭄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