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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실험실 안전관리 6년 연속 ‘종합 1등급’ 획득
2024년 12월 30일 (월) 14:59:36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2024년 청내의 실험실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6년 연속 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다.

   
▲ 화학물질관리전산시스템의 위험도 및 보호구 착용 알림

이는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목표를 실현한 것으로, 한강유역환경청이 실험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입증하는 사례이다.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은「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험실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2년에 한 번 실시하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이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한 교육에서 사고 현장 방제를 위한 통제 상황을 연습하고 있다.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은 총 8개 분야 110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 한강유역환경청 측정분석과 연구원이 실험실에서 분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에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보관 및 폐기, 안전교육, 소화기 비치 및 관리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관리상태 등 전 항목을 검증받았으며, 그 결과 분야별 전 항목에서 1등급을 판정받아 ‘종합 1등급’을 달성하였다.

   
▲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안전사고와 관련된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 도입한 화학물질전산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유해화학물질 사용 시 위해성 및 그에 따른 보호구 착용을 바로 알려주어 위험요소를 미리 대비하도록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은 실험실 사고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화재발생 및 심폐소생술 응급처지 교육에 참여하는 등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하였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2024년 6년 연속‘1등급’이라는 실험실 안전진단 결과는 한강청의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험실 안전을 강화하고, 유해화학물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국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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