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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월동모기 생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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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4일 (금) 00:20:07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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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동절기(2007년12월~2008년3월) 성충으로 월동하는 모기의 생태조사를 실시한다.
성충으로 월동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동절기에 대부분 사망하고 일부는 생존해 월동기간을 거쳐 다시 번식하며, 온난화로 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인천은 북한과 가까운 강화지역이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제3군 전염병인 말라리아의 환자발생 상관관계등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질병관리본부, 시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강화군 교동면 등 6개면을 대상으로 월동모기를 채집하여 유전자 분석을 통한 종의 분류와 분포조사를 실시하고 월동모기조사를 통하여 말라리아 질환의 발생예측과 방역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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