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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안산지역 화학안전관리 실태 유관기관 합동지도·점검
2024년 12월 19일 (목) 15:05:20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안산 반월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산지역 화학물질 다량 취급, 화학사고 이력 등을 고려해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 총 13개소를 선정하여 진행했다.

   
▲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지도·점검단이 12월 5일, 안산시 반월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 화학물질관리법 관련 안전교육 미이행, 취급시설 설치검사 미이행으로 2개 업체를 적발하였다.

아울러 취급시설 내 위험요소(불안전한 화학물질 적재 등)제거, 취급시설 시설명/물질명 표시 보완, 트렌치 내 이물질 제거 등 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수 있도록 통보하였다.

   
▲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지도·점검단이 12월 5일, 안산시 반월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찾아 각 기관 소관법령(화학물질관리법, 물환경보전법, 대기환경보전법, 악취방지법 등) 에 따른 위반사항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강청은 앞으로 섬유, 도금, 화학 등 영세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되어 있는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에 대하여 화학물질 다량 취급, 화학사고 이력 등을 고려한 화학사고 발생 우려 사업장을 선정해 집중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화학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앞으로도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화학사고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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