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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총 5828명 인정
2024년 12월 18일 (수) 16:36:58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8일 오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이병화 환경부 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4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2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 구제급여 지급내용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17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4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에는 폐암 피해자 5명(생존 중인 피해자 3명 포함)이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828명(누계)이 되었다.

환경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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