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2007년도 먹는 물 수질관리지침(환경부)』에 의거, 먹는 물에 대한 공인검사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시민불신을 해소하고 먹는 물의 안전성과 수질정보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민간단체 입회하에 정수장 등 먹는 물 이용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2007년 하반기 민·관합동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하였다.
민·관합동 수질확인검사는 정수장 7개소, 수도꼭지 70개소, 마을상수도 5개소 등 총 82개소를 대상으로 조사(시료채취 ; '07.10.08~10.26)하였으며, 수질검사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프 등 최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하여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해영향 유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등 먹는 물 수질기준 54개항목과 염소소독 부산물 등 먹는 물 감시항목 18개 항목에 대해서 정밀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 정수 및 수도꼭지 77개소는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였고 일반세균 등 미생물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수소이온농도는 7.2~7.4로서 중성상태를 나타내었고 탁도 0.07NTU(기준 0.5NTU이하), 알루미늄 0.07㎎/L(기준 0.2㎎/L이하), 잔류염소 0.10~0.94㎎/L(기준 4.0㎎/L이하)로서 매우 안전한 수질상태를 나타내었다.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2개소에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이 검출되었다. 미생물항목이 검출된 지점에 대해서는 수질향상을 위한 시설점검 및 개선조치를 즉시 실시하여 수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민간단체 입회하에 수행한 객관적인 평가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시민이 이용하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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