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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엠더블유등 자발적 리콜 실시
2024년 12월 04일 (수) 08:58:39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현대자동차(주), 비엠더블유코리아㈜, 기아㈜, 혼다코리아(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84개 차종 298,72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9,774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포터2 EV 29,115대는 프로펠러 샤프트와 배터리 케이스 간격에 대한 설계 오류로 각각 12월 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520i 등 62개 차종 69,614대는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으로 12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V6 58,608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2월 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혼다 ACCORD 등 7개 차종 12,71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불량으로, CR-V 등 2개 차종 1,698대는 스티어링 기어박스 내 부적절한 스프링 사용으로 각각 12월 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벤츠 Mercedes-AMG E53 4MATIC+ 등 4개 차종 4,112대는 변속기 배선 커넥터 수분유입으로, S 580 4MATIC 등 2개 차종 3,087대는 엔진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각 12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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