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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웅진식품, 야생동물 보전 위한 기부금 전달식
2024년 11월 26일 (화) 09:52:29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난 25일 웅진식품(대표이사 이지호)과의 ESG 상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지호 웅진식품 대표이사(왼쪽),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오른쪽)

국립공원공단과 웅진식품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웅진식품의 대표 차음료인 ‘하늘보리’에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를 상징하는 생물종인 ‘깃대종’일러스트를 삽입한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 12종을 출시했다.

그 간 국립공원공단과 웅진식품은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객 대상 하늘보리 무료 증정 캠페인, 국민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립공원의 생태계와 야생동물 보전의 중요성을 전파해왔다.

이번에 웅진식품으로부터 전달된 2천만원의 기부금은 하늘보리 음료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되었으며, 이는 설악산국립공원 깃대종인 산양에 대한 보전·보호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을 통해 국립공원공단의 생태계 보전 노력을 국민들께 알릴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국립공원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국립공원의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이 담긴 하늘보리 에디션을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사랑해주셨고, 그 수익금을 실제로 깃대종 보호에 사용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하늘보리는 대한민국 대표 차음료로서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021년 [자연과 사람을 잇는 그린 플랫폼]이라는 ESG경영 비전을 설정하고,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해 민간기업과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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