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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김동일)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에서 21일 목, 스위스 클리크 재단(KLIK Foundation)과 국제단체인 사우스폴(South Pole)과 함께 국제 온실가스감축사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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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온실가스감축사업 협력 세미나 단체사진 |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우리나라의 국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키르기즈공화국에서 소수력 사업 등 각종 글로벌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에 참석하여 연구원의 성과를 알리고 국제적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파리협정에 따른 국제감축 사업의 중요성과 한국의 정책 그리고 연구원의 성과를 홍보하고, 클리크 재단(KLIK Foundation)과 사우스폴(South Pole)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구준회 연구원은 한국의 국제 온실가스감축사업 정책 및 추진 현황 소개와 더불어 현재 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키르기즈공화국 소수력 사업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클리크 재단(KLIK Foundation)의 비키 얀센스(Vicky Janssense)는 스위스에서 추진 중인 태국 전기버스 사업 소개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였다.
사우스폴(South Pole)의 카롤리앙 카사에르 디에즈(Karolien Casaer Diez)는 전 세계에서 추진 중인 국제 온실가스감축사업에 대한 소개와 연구원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한 국제 감축사업 확대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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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사를 하는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파리협정에 따른 국제 온실가스 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글로벌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온실가스감축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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