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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 간부공무원 21명 선정
2024년 11월 21일 (목) 16:34:47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은준기)은 환경부 본부와 10개 소속기관 직원 1,356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총 184명의 실․국․과장급 간부 중에서 2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환경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리더십을 제시하고, 간부와 직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었다.

   
▲ 유승광 자원순환국장

설문조사 결과,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의 실․국장(총 15명 대상으로 조사)으로 유승광 자원순환국장과 김종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이전 물환경정책관)이 선정되었다.

   
▲ 김종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의 과장(총 64명 대상으로 조사)은 △김병훈 화학물질정책과장, △마재정 녹색전환정책과장, △신영수 토양지하수과장, △정경화 혁신행정담당관, △박소영 운영지원과장이 선정되었다.

   
▲ 박소영 운영지원과장

소속기관에서는 △조광석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 △정명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양동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 등 14명이 뽑혔다.

설문조사는 업무능력, 공정성, 소통능력, 정직성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진행했다. 아울러 환경부 장․차관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할 분야에 대한 조사도 병행했다.

환경부 장․차관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할 분야는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등 내부시스템 개선(30.5%), △직원 사기진작(25.9%) 순으로 꼽혔다. 이어 △환경가치 수호(13.5%), △환경부의 대외적 위상 제고(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상’은 업무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업무능력과 더불어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능력이 주요 사유로 선정됐다.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일할 맛 나는 조직 분위기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나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환경부 공무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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