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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의원, ‘기후위기 시대,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토론회
2024년 11월 20일 (수) 13:48:23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지난 5월, 드디어 ‘한국판 NASA’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했다. 윤석열 정부는 우주 분야 예산을 2027년까지 1조5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원 가량의 관련 분야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우주항공산업은 더이상 우주 탐험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다.

기후위기 시대, 우주 기술은 ‘기후변화 대응’과 ‘재난 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NASA에서는 위성을 기반으로 기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기후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 확대를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 김소희 국회의원, 서천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우주항공청이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특별히 NASA JPL chief technologist인 Jason Hyun, 일본 국립환경연구원 위성총괄디렉터 츠노 마츠나가 등 글로벌 현장의 인사를 모시고 발제를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회를 통해 마련된 대안들은 입법 및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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