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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소방서, 첨단시설로 다시 태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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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3일 (목) 00:20:07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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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방재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성북소방서를 2년 6개월간의 재건축으로 부지 2,112㎡, 건물5/1층, 연면적 5,097.30㎡ 규모의 첨단시설로 준공하여, 성북구뿐 아니라 도봉, 강북 지역의 안전서울을 구현하는 초석으로, 오는 14일(금) 오전 10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북소방서가 준공됨에 따라 도심과 서울 동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교통지역, 능선과 계곡을 따라 주거가 형성된 구릉지와 고지대, 길음·장위 뉴타운 등 대단위 개발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 등으로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북소방서는 성북구의 30개동 인구479,860명, 소방대상물4,096개소를 담당하며, 소방력은 3과11개팀, 4안전센터, 1구조대로 19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첨단 화재·구조·구급장비를 비롯하여 어린이 및 일반시민들이 열·연기 피난체험,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소방안전체험교실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소방본부는 이번 성북소방서 준공으로 화재·구조·구급뿐 아니라 대시민 안전교육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안전서울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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