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경필)는 고유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리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 식물이란, 외국에서 유입되었거나 자생하는 생물 중 국내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식물로, 환경부에서 지정ㆍ관리하는 식물이다.
| |
 |
|
| ▲ 지난 7월 10일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 모습.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계룡산국립공원에서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및 환삼덩굴 등 4종의 생태계교란 식물이 확산되고 있어, 민간기업ㆍ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의 연인원을 동원해 6월부터 22차례에 걸쳐 42,580m2 면적에 서식 중인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 |
 |
|
| ▲ 10월 30일 생태계교란식물 생물학적 방제 활동 모습 |
또한, 10월 30일에는 자원활동가 등과 함께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한 3,500m2의 부지에 조팝나무 등 자생식물 600본을 식재하는 생물학적 방제도 실시했다.
김양겸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지속적인 제거 작업과 생물학적 방제로, 국립공원 내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및 고유 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