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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반려동물 문화 위한 ‘펫티켓’ 캠페인 진행
2024년 10월 30일 (수) 10:45:52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백호수공원 일대에서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이웃을 배려하는 시민의식을 갖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구 직원들은 2개월령 이상 개의 동물등록 권장과 외출 시 2m 이내 목줄이나 인식표 착용 등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이 담긴 리플릿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별개로 구는 10월 동물등록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반려동물 출입이 잦은 공원이나 산책로, 아파트 등에서 동물보호법 준수 여부를 단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펫티켓 홍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도록 반려인이 펫티켓을 반드시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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