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17일 개소
의왕시는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인 `온동네'가 "모든 이들의 몸과 마음이 움직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오는 17일 문을 열고, 아동들을 위한 지역 속의 작은 행복마을이 되고자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바라고 있다.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의왕시청 별관 1층(구 보건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신적·정서적 장애 아동과 부모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언어치료, 미술치료 등의 재활치료교육과 가족프로그램이 있다.
이용금액은 1회당 18,000원(운동치료 20,000원), 최대 주 2회, 2개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한 수급세대는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활치료교육은 [접수(전화방문) → 상담 → 검사 → 검사결과 안내 → 이용방법 안내 → 재활프로그램 실시]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12월17일부터 28일까지 접수 및 초기상담, 아동평가검사를 실시하고 2008년 1월부터 재활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재활치료교육으로는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학습인지 치료, 감각통합 치료, 운동치료가 있으며, 가족프로그램으로는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PET), 형제가족 프로그램, 부모간담회가 있다.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유정환 센터장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센터내 회의실에서 장애아 부모 및 센터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법인 코스모스재단의 설명과 서비스 욕구조사 결과, 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편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12월 27일 11시에 장애아 부모와 주요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