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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고양시립풍동숲속어린이집(원장 김현주)은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한국환경운동본부(총재 양광선)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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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금 전달식 (앞줄 풍동숲속어린이집 각반 대표 어린이, 뒷줄 가운데 김현주 원장, 뒷줄 오른쪽 끝 양광선 총재) |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집 재원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행사는 버려지는 물건들을 의미 있게 재사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한국환경운동본부에 기부되어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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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동숲속어린이집 아나바다 활동 모습 |
한국환경운동본부 총재는 “어린이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이번 기부는 환경 보호에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고 실천에 나선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고양시립풍동숲속어린이집과 참여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다양한 활동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립풍동숲속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고양시립풍동숲속어린이집은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으며, 지속적인 환경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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