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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보전원, 추석 맞아 ‘소망의 집’ 위문품 전달
2024년 09월 13일 (금) 11:27:01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대표 박현숙)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 한국환경보전원 신진수 원장(오른쪽)이 소망의집 박현숙 대표(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소망의집’은 20여명의 정신지체 장애인이 거주하면서 재활, 지도 등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생활공동체 시설이다. 

​이날 한국환경보전원 임직원들은 시설 입소자 및 직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쌀 400kg, 라면 15박스, 성인용 기저귀 65팩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주요시설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소망의집 박현숙 대표는 “올해 설에 이어 추석까지 명절마다 직접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에 힘 입어 우리 시설도 장애인들이 보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수 원장은 “한국환경보전원이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지역사회와 따뜻한 상생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환경 교육, 생태 복원 등 보전원의 다양한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대한민국의 ‘녹색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보전에 관한 조사연구, 기술개발, 교육ㆍ홍보 및 생태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2023년 6월 국가 출연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 환경보전 전문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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