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내년 1월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발효를 앞두고 LMO에 대한 환경위해성 심사 및 안전관리 업무의 본격적인 수행에 대비하여 “유전자변형생물체 환경위해성 평가 연구”를 수행했다.
과학원은 유전자 변형 기술을 활용해 수은저항성 ‘LM까마중’을 개발하는 한편 바이러스저항성 LM담배에 도입된 바이러스 유전자의 변이율 조사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까마중은 가지과 야생식물로 환경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생태계변화 연구의 소재로 사용되는 식물이다.
과학원은 이 식물을 환경 위해정도를 평가하는 연구 재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