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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감염병 위기관리 협의체 간담회
2024년 08월 22일 (목) 09:37:37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코로나19 재확산과 치료제 부족에 따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파주시는 지난 21일 의약단체, 유관기관 등과 감염병 위기관리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감염병 위기관리 협의체는 신종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 등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民官)이 합동 협의체로, 파주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파주시 의사회, 약사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교육지원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독감(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말라리아 퇴치를 중점으로 다뤘다.

이날 의료기관에서는 처방기준을 준수하고 약국은 코로나 치료제 보유 현황을 공유해 고위험군 환자가 제때 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오한, 발열 등 말라리아 유사 증상으로 약국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말라리아 검사를 받아보도록 적극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 치료제 부족 현상이 8월 말까지 예상됨에 따라, 파주시 의사회는 코로나19 관련 회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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