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 대규모 유류오염 사고 관련
정부는 12.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 충남 태안 앞바다 대규모 유류오염사고 현황 및 조치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덕수 총리는 유례없는 대규모 해양유류 오염사고의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현장에서는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지휘체계를 잘 구축하여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였다.
주민생활에 직결되는 해수욕장, 양식장 등의 경우 신속히 방제와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피해 주민들이 적기에 응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조하여 지원 지시했다.
이번 사고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피해보상 등이 적기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인 조치와 절차를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한 총리는 관계장관회의를 마치고 해수부에 설치·운영중인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