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고양시, 2024년 화학사고 대피장소 14개소 점검
2024년 07월 31일 (수) 08:57:31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관내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화학사고 대피장소 14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대피장소의 위치와 규모,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고양체육관 등 14개소 대피 장소는 적절한 위치와 규모를 갖추고 있었으며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설치돼 있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피장소 관리카드와 정보를 현행화하고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피장소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 이라며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유도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고양시청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화학안전 관련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