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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산 이식수목 21억 절감효과
2007년 12월 06일 (목) 00:20:07 백경희
인천시 5대 역점시책인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늘리기 사업』 추진에 있어 인천공항 2단계 을왕산 절토지역에서 발생한 수목 7,153본을 공원 및 환경 열악한 지역에 이식 중점 녹화하여 21억원의 예산절감을 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일대 고도제한으로 을왕산 상부를 깍는 을왕산 절토지역의 수목 벌채현장을 방문하여 수목상태가 양호한지역의 수목벌채를 중단시키고 수차례에 걸쳐 수목재조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회의를 통하여 어렵게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이식 가능한 물량을 확정지어 이식하기 시작하여 12월 현재까지 총7,153본 중 6,453을 이식하였으며 나머지 700본도 금주 중에 식재완료 할 계획이다.
이번 이식 사업은 인천공항공사에서 전액 비용부담으로 이식수목을 캐서 식재현장까지 운반하여 주면 시에서는 식재를 하는 사업이며, 민, 관이 대표적으로 협력한 대표적인 사업이다.
주요 식재 현황은 해송 벚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으로 영종지역도로변녹지 및 을왕리 가로녹지 등에 4,069본, 인천본부세관 1,084본 인천내항 주변 800본, 부평미군부대 내 부영공원800본, 부평공원에 400본을 식재되어 인천지역 환경이 열악한 도심지역의 녹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대규모 절토지역의 수목이 발생할 경우 사업자와 사전 협의와 설득을 통하여 벌채보다는 이식토록 조치하여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늘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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