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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한 서울, 거리가 화려해진다
2007년 12월 06일 (목) 00:20:07 유성윤
   
 
광화문~숭례문간 2㎞ 가로수 경관조명 설치
서울시(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광화문~ 숭례문간(2km) 도심 가로수 345그루에 6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밝고 아름다운 경관 조명을 연출하기 위하여 12월 6일(목) 오후 6시에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몰시부터 ~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점등되는 조명(소형 형광전구 1W)은 파리의 샹젤리제에서 사용되는 전구(15W)와는 다른 형광전구로 전력의 소모가 적은 장점이 있고 나무에 피해가 없으며, 설치와 철거가 쉬워 점등기간이 끝난 후 철거 보관하였다가 다시 재사용 하여 예산절감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민간건물인 교보빌딩이 자체예산을 투자하여 가로수 조명설치에 참여함으로서 민·관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게다가, 가로수 조명 점등시간과 동시에 서울광장에 설치된 루체비스타가 점등되어 더욱 화려한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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