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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박종건 사장 |
김포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172억원을 들여 양촌읍 누산리 1063-9번지에 연면적 3765.03㎡(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하는 관내 학급 급식 물류지원 시설이다.
센터는 지난해 2월 착공하여 오는 8월 7일 완공을 앞두고 마감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 공사의 특징은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개발한 ‘지중종합배관도’를 시 최초로 김포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공사에 적용했다는 것이다. 모든 지중 배관을 한눈에 보고 시공 전후 인터페이스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CM(건설사업) 관리기법을 적용했다.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는 자체개발한 지중종합배관도를 공공 건축 공사에 적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센터 건립공사에 적용한 기법은 도면별 각 배관을 하나로 통합해 재시공과 오시공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굴착공사의 쉬운 선후조정으로 이중굴착을 방지해 총 공사비와 공사 이후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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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최초로 ‘지중종합배관도’를 적용한 김포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이번 공사의 설계 시 예측하지 못한 사례에 대한 대처로 ▲유휴부지의 불필요한 우수배관 삭제 ▲오수배관의 단순화 및 직선화 ▲전기 및 통신 인입맨홀 위치 조정 ▲금포로 확장설계 감안 시공 등 설계 시공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준공 후 스마트한 지중배관 환경 조성으로 효과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의 건립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검수·물류관리 등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