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충청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대전시 악취 및 배출시설 환경기술인 직무교육 실시
2024년 05월 31일 (금) 09:41:05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전시는 지난 30일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사업센터에서 악취배출사업장 및 배출시설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악취관리 중점기간(6월1일~10월31일)을 맞아 악취 저감을 위한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4년 악취관리 중점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악취 저감을 위한 사업장 관리 요령 전파, 참석자 의견 수렴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이 됐다.

환경기술인들은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 특성과 함께 사업장 현황 조사, 사업장 적정 운영 및 시설 개선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재형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환경기술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악취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관리로 북대전 지역 악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유성구·대덕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시·구 합동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