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관, 먹거리장터, 스타-명사 바자회도 함께 열려
행정자치부는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정보화마을 Festa 2007'행사가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유인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조기옥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회장, 홍보대사 박진희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7일 강남구의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 Festa 2007'개요>
행 사 명: 정보화마을 Festa 2007
부 제 명: 스타와 함께하는 웰빙 농수산물 대축제
일 시: 2007. 12. 7(금)∼9(일), 3일간 10:00∼18:00
장 소: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1·2 전시실
주최/주관: 행정자치부 /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후 원: 농림부, 해양수산부, 서울특별시, 민간기업 등
행사규모: 주민 500여명, 관람객 30,000명 예상
※ 정보화마을이란 행정자치부가 2001년부터 농·산·어촌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와 주민의 정보이용 생활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표사이트(www.invil.org)를 통해 정보화마을의 농수산물 전자상거래(www.invil.com)와 체험프로그램(tour.invil.com) 판매가 활성화되어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금년말까지 전국적으로 338개 정보화마을이 조성 운영될 예정임.
이번 행사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정보화마을 최대의 축제로서, 정보화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보여줄 '정보화마을 홍보관', 정보화마을의 특산물 전시·판매관, 농어촌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열린다.
제1전시관에는 수산물, 과일,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8개 품목별로 101개 우수 정보화마을 부스가 구성되며, 사과, 배, 한과, 쌀, 수산물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440여 품목의 국산 우수 농수산물의 시식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한다.
제2전시관은 농촌체험관으로서 굴피액자만들기, 나무곤충만들기, 창포비누만들기, 녹차만들기 등 다채로운 10개 농촌체험과 대형 윷놀이, 지게지기, 떡메치기 등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에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에 대해서는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직접 정보화마을 쇼핑몰(www.invil.com)에서 지속적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중앙과 함께 '스타-명사 바자회'를 개최하여 100여명의 유명연예인이 1,000여점의 애장품을 제공하였고, 이번 행사에서 나오는 판매수익금은 전액 농어촌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매일 오후 2시에 애장품을 제공한 유명연예인중 1일 1∼2명이 직접 참가하여 현장에서 경매방식으로 판매하고, 행사기간중에는 경매 물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도 한다.
그리고, 무대 이벤트홀에서는 웰빙 과일김치만들기, 대형 떡 케익만들기, 릴레이 유부초밥만들기 등 매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비롯하여 떡·귤·감자를 100원에 판매하는 농산물 폭탄세일과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 경품추첨행사가 매일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을 고려하여 각종 부대시설(어린이 놀이터, 뽀로로 캐릭터 포토존, 관람객 쉼터, 유모차 대여소, 물품보관소)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정보화마을 Festa 2007'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서 "전국에 있는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소비자와 농촌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자치부에서는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정보화마을이 지역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인터넷을 통한 상거래를 촉진시킴으로서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의 지원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갈 계획이다.
'정보화마을 Festa 2007'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festa.invil.org) 또는 운영사무국(080-210-2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호 기자) |